배송비, 수수료 무료 타카히로 미야시타가 Number (N)ine 시절 마지막으로 전개한 2008년 가을겨울 컬렉션 “My Own Private Portland”에서 출시된 카고 자켓입니다. 이 시즌은 90년대 미국 서부 그런지 문화와 Gus Van Sant 감독의 영화 My Own Private Idaho 에서 영감을 받아, 낡은 아메리칸 워크웨어와 청춘의 퇴폐적인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덕다운 충전재와 시어링(양가죽) 포켓, 시어링 패치, 풋볼 버튼, 코듀로이 칼라 안감, 총 15개의 포켓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리바이스 데님과 펜들턴 플란넬 셔츠 등 클래식 워크웨어 요소를 재해석해 타카히로 특유의 구조적 실루엣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사이즈 3 총장 63cm 가슴 52cm 어깨 47cm 소매 6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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