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소개드리는 브랜드네요. "몽클레어 그레노블 스키 패딩" 입니다. 패딩계의 샤넬(CHANEL). 정말 이 이상의 극찬이 있을까요, 국내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고 수천만의 매니아들을 사로잡은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의 제품으로 소개드리는 제품은 그 고가의 몽클레어 패딩 중에서도 아이코닉한 라인이자, 몽클레어라는 브랜드와 역사를 함께한 No.1 스테디셀러 라인인 "그레노블(GRENOBLE)" 입니다. 몽클레어 본사가 설립된 지역(그레노블 인근 산악지역)과 이름을 공유하는 이 라인은 고성능 알파인 아우터웨어(스키·산악용)에 초점을 둔 라인으로 그 설계부터가 "고성능(Performance) + 디자인(Style)의 최고 표현”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메인 라인과 구분되는 특징으로는 슬로프(스키·스노우보드) 환경을 염두에 둔 기술 사양(방수·투습·방풍 등)을 갖춘 아우터웨어가 많으며, High Performance 컬렉션 등이 추가로 존재합니다. 다이아몬드나 쉐브런 퀼팅 패턴을 활용하거나 고강도 소재를 사용하며, 방수 / 방품 / 투습 등의 기능은 그냥 기본빵으로 탑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정도로, 초고가 브랜드인 몽클레어 내에서도 압도적인 고기능성 라인으로 전개되고 있죠. 근래의 패션 트렌드에서 고프코어 / 테크웨어 등 ‘기능성’ + ‘럭셔리 브랜드’의 결합이 각광받고 있는데, Moncler의 Grenoble 라인은 이 흐름을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소개드리는 제품에 대한 설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실제로 해당품을 소개하는, 일본의 한 블로그의 개인 리뷰 글을 번역해왔습니다. 판매가는 218,000엔, 한화 '218만원'의 가격에 구매했다는 정보를 확인 가능하시구요. 플란넬 / 라이트웨이트 나일론 / 매트 테크니컬 나일론 등 각기 다른 색감과 질감을 가진 매티리얼을 결합한 바디를 기반, 독특한 텍스쳐를 구현했고 모두 100% 방수(Waterproof)가 가능한 사양의, 어깨 / 겨드랑이 부분에도 위치한 벤틸레이션 지퍼, 통 원단의 슬리브임에도 팔을 굽혔다 펴기 용이하게 팔꿈치 오금에 스티치로 주름을 잡아놓는가 하면, 그레노블의 상징과도 같은 Hem(시접 처리된 끝단), 무엇보다 아래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를 원천 차단하는 셧 다운 내피까지 말 그대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최고의 기술력이 투영된 패딩을 탄생시켰습니다. 그야말로 극찬이죠. 직접 입고시키고 입어본 입장에서 극찬이 나올만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워터 프루프 코팅에 간헐적 벗겨짐이 존재합니다. 허나 착용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참고로 국내에서도 해당품에 대한 글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국내 백화점 매장가 기준 298만원이라는 가격에 2018년에 구매했다는 정보를 확인 가능하십니다. 표기 사이즈 0 , 실측 기준 다운하여 국내 M 착용자 분께 추천드립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몽클레어(몽시에르) 그레노블 스키 패딩 size(정품) 💰가슴 56 / 총장 66 💰49.0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정말 우겨넣었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50 언더로 소개해드리고 싶어 판매가를 우겨넣은 제품이구요. 큰 마진을 본다기보다 돈내놔에도 몽클레어 패딩을 내놓았다. 라는 의의로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ㅎㅎ;; 무려 "40만원대"라는, 공식 몽클레어 매장 동일품 판매가 기준 "6분의 1 하고도 그 이하의", 몽클레어 패딩의 평균 중고가를 아신다면 헛웃음이 나오실 법한 가격으로 패딩계의 샤넬이라 불리는 몽클레어의 그레노블 스키 패딩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후르츠 수수료 아까우시면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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