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프렌치 핸드메이드 울 가디건 유럽 헤비울 스웨터 빈티지 니트 xl
90s French Handmade Wool Cardigan European Heavy Wool Sweater Vintage 90년대 프렌치 핸드메이드 울 가디건 유럽 헤비울 스웨터 빈티지 90년대 유럽과 프랑스에서 판매 되었던 오리지널 울 가디건 입니다. 미국과 케네디언 스웨터에서는 보기힘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굵은 체인패턴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옷의 형태감을 유지시켜 주는 완성도 높은 핸드메이드 기법이 감각적인 한점 입니다. 판매하는 제품은 브라운 계열의 두터운 유럽산 방모 울 원사를 활용하여 빈틈없이 튼튼하게 제작된 옷으로, 간격을 두어 전면 바디 쪽에만 배치한 케이블 패턴과 암홀과 후면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매력적인 모델 입니다. 장갑을 낀 손으로도 손쉽게 착용하실수 있도록 굵고 커다란 버튼이 채택된것 또한 관전 포인트. 평소 북유럽 풍의 핸드니트 가디건을 찾으셨던 분들께 적극 권해드립니다. *세탁 및 건조 완료한 옷으로, 구매후 별도의 케어없이 바로 착용 하실수 있습니다. 오염이 있는경우 사진에 표현해 두고 있습니다. *하단 버튼 하나가 미싱되었으나 위쪽 단추가 간격이 너무 가까워 겹치는 위치여서 빈 공간은 스트치로 채워 두었습니다. 컬러 특성상 외부에서 확인이 어렵습니다. 어깨 56 가슴 65 팔 58 총장 61
1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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