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wool tweed jacket French wool jacket Austrian Tyrol jacket vintage 90년대 울 트위드 자켓 프렌치 울 자켓 오스트리아 티롤자켓 빈티지 90년대 프랑스와 북유럽에서 판매되었던 오리지널 울자켓 입니다. 단단한 오스트리아산 울 원사를 활용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주로 티롤 자켓 또는 트라흐텐 자켓으로 불리우는 북유럽의 트레디셔널 아이템 입니다. 고산 지역에서 시작된 이 재킷들은 역사적으로 두꺼운 방수 모직 소재로 제작되어 방풍과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죠. 판매하는 제품은 숲속을 닮은 짙은 프렌치 그린 컬러감의 바다에 장미색상의 붉은 원단이 바디 라인을 따라 배치된 매력적인 자켓으로, 레이스를 연상시키는 정밀하고 우아하게 승화시킨 마감 디테일이 분위기를 더해주는 감각적인 한점입니다. 오스트리아산 최고급 울소재가 착용시 단단하게 유지되는 형태감과 곡선미가 더욱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평소 프렌치한 느낌의 오리지널 울 트위드 자켓을 찾으시던 분을께 적극 권해드립니다. 군더더기 없는 하프넥의 카라 라인과 쇼트한 기장감은 데님팬츠와 플라워 스커트 등 다양한 제품들과 자유로이 어우러집니다. *함께 착용하시기 좋은 유럽 빈티지 플라워 스커트는 상점내 판매중입니다. *세탁 및 건조 완료한 옷으로, 구매후 별도의 케어없이 바로 착용 하실수 있습니다. 오염이 있는경우 사진에 표현해 두고 있습니다. 어깨 45 가슴 52 팔 56 총장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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