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이케아 빈티지 조명 테이블 미드센츄리 인테리어 스탠드 IKEA의 Morten Kjelstrup와 Allan Østgaard가 공동 디자인한 빈티지 테이블 램프입니다. 90년대 중반 IKEA에 Mammut 시리즈 중 출시된 조명으로, 당시 유행하던 포스트모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답니다. 둥근 오브제 형태의 바디는 반투명한 화이트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불을 켜면 마치 종이등처럼 부드럽게 빛을 머금습니다. 그 위를 감싸는 검은 그리드 라인은 구조적이면서도 그래픽적인 인상을 주고, 마치 레고 조립품처럼 장난스럽기도 해요. 상단의 노란 갓과 하단의 레드 베이스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 대비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책상 위, 침대 옆, 혹은 어린 시절의 방 한켠에 두면, 90년대 IKEA의 카탈로그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 사이즈 12x12x20.5cm (가로,세로,높이) ⠀ 색상 옐로우 레드 화이트 블랙 전원 코드는 220V라서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사진처럼 전구색(주황색) LED 전구 포함 입니다 :) ⠀ 모든 제품은 판매자가 하나 하나 직접 셀렉 후 소중하게 소장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 제품 상태는 빈티지 제품이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거나 큰 데미지 없이 예쁜 상태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꼭 확인해주세요:) 중고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은 어렵습니다. 또한 4000원 추가시 안전하게 과대포장해서 택배로 보내드려요. 두 제품 이상 구매시 만원 할인 + 무료 배송해드립니다. 다른 제품도 확인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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