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밀리터리 60s 벨기에군 배틀 드레스 자켓
1966년에 제작된 벨기에군의 오리지널 밀리터리 배틀 드레스 자켓입니다 배틀 드레스 자켓의 형태는 역사가 깊으며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이어 , 이후 한국 전쟁 시대까지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이르러 이 자켓의 패턴은 수많은 브랜드들의 복각 원료가 되었죠 그 당시 크롭한 기장감의 이유는 군인들의 빠른 업무 수행에 의하여 제작 되었지만, 현재로써는 배틀 드레스 자켓의 크롭한 기장감에 품은 여유로운 핏은 시대를 아울러 현대적인 요즘 유행하는 핏입니다 그당시에는 기능적인 측면으로 제작된 군인들이 버튼이 떨어지지 말라고 만든 히든 버튼과, 활동성을 편하게 만든 플리츠는 지금으로써는 히든버튼의 미니멀함, 후면부 플리츠 실루엣이 패션으로 아름다움에도 큰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6~9 번째 사진 참조 ) 소매 벨기에군의 상징인 사자문양의 패치와 260 PUGNANTES ADJUVO'라는 라틴어 문구 즉 (싸우는 자를 돕는다) 는 부대 금장 견장이 매우 멋지네요 [ 4,5번째 사진 ] * 실측 사이즈는 L (100) 착용감 입니다 * 60년이 넘은 모델인데 하자,오염 1도없는 데드스탁 컨디션입니다 울소재로 보온성도 뛰어나며, 핏 또한 총장은 크롭하여 다리는 길어보이며 품은 여유로운 핏이 예술입니다 66년도 벨기에군 배틀 드레스 자켓 역사속으로 혹은 역사깊은 앞으로의 역사를 자켓과 같이 취향껏 즐겨주세요 =) { 총장 : 56 어깨 : 48 가슴 :58 팔길이 : 62 } #usmc #오리지널밀리터리 #60s밀리터리 #military #미군 #벨기에군 #독일군 #프랑스군 #army
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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