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전에 구매하시면 당일 우체국 발송입니다 어카운트 거래시 수수료 뺀 금액 가능합니당 Fabric. Cotton 100% (Japan Fabric) 40년대 미 해군 데님 트라우저 입니다 프런트의 라운드의 스티치의 포켓과 후면의 등글둥글한 곡선의 포켓이 매력적입니다. 40년대의 데님은 1302 아래로 비교적 않은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고증과는 관계없이 한국의 기후를 고려한다면 겨울의 데님은 차갑고 습기 때문에 봉여름 가을에 착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오카야마산 1102 NEP DENIM 사용하였습니다. 허리에서부터 밀단까지 테이퍼 없이 스트레이트로 완성하였고 1102의 소재감의 드레이프성으로 자연스럽게 플레어 한 분위기로 우아한 실루엣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밀단은 크롬 하게 입거나 길게 입어도 어색하지 않도록 두껍게 설정하여 밀단의 워싱(아타리)이 넓게 잡혀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일위를 길게 하여 이너를 안쪽으로 넣어 입었을 때 앞쪽의 버튼 플라에 플라켓(탱고)의 모양을 품 더 세련된 이미지로 알고 샤프하게 곡선으로 하였습니다. 후면의 포겟은 BONRROW의 W가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양쪽에 각각 스티치가 있습니다. 핸드 워싱으로 후가공되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의 워싱감과 피커링. 퍼플네 이 비온의 스티치가 두드러지지 않고 절묘하게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데님의 성지 오카야마산 원단의 자연스러운 슬라브의 분위기는 블리치 가공에 더욱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빈티지는 검은색 단추가 사용되었지만, 내구성 문제로 캔톤(kk)을 사용하였습니다. 허리 안쪽에는 세탁과 보관시 원단에 집게가 직접 달지 않게하여 손상을 줄일 수 있도록 루프가 있습니다. 빈티지 USN TROUSERS 점점 객체들이 없어지기 때문에 매년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들유의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운 디자인을 베이스로 페이드감이 되어 더 멋지게 변화된 빈티지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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