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깨 56 가슴 65 총장 65 소매 66 80년대의 택스타일을 띄는 폴로 랄프로렌의 빈티지 자켓입니다. 안감은 플레이드 체크이고 지퍼포켓 안감까지 구색을 갖춰놨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골프웨어의 복식인 드리즐러 디자인-골프공을 넣고 포켓에서 쉽게 삐져나가지 못하도록 고안하면서 만들었다는데 실용성이 있는지는 의문-을 떠올리게 합니다. 카라에는 친스트랩이 있어 햇빛이나 바람으로부터 목을 보호하는데 용이합니다. 후면부에 있는 백플리츠는 활동성을, 부드러운 원단감과 안감은 편안한 착용감을, 로고 없는 폴로가 주는 묵직한 디테일에 폴로의 보장된 퀄리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빈티지 폴로의 네이비. 모든 면에서 바라만봐도 이쁜 자켓입니다만 저한텐 사이즈가 너무 커 출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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