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2005년까지 활동한 미국 샌프란 시스코의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제프 화이트헤드 (Jef Whitehead)의 원맨 블랙 메탈 밴드 “Lurker of Chalice”의 2000년도 발매된 롱슬리브 입니다 2001~2005년까지만 딱 활동했기에 이 밴드의 롱슬리브 밴드티는 꽤나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활동당시 엘범 LURKER OF CHALICE by LURKER OF CHALICE 커버 프린팅이 인상적이며 블랙 메탈밴드 답게 으스스하며 다크한 괴생물체와 소매엔 크롬하츠에서 보이는 글씨체인 디플로마체로 LURKER OF CHALICE 프린팅, 낫을든 사신이 멋지네요 ( 3,5번째 사진 ) 전면부에 엘범커버 좌측편에 위치한 날카롭게 엉켜진 프린팅 또한 멋지네요 (8,9번째 사진 참조 ) 밴드 아트웍에서 느껴지는 향은 앙팡 리쉬 데프리메 느낌도 있고 세인트 미카엘 느낌도 있네요 * 실측 사이즈는 XL (105 ) 착용감 입니다 * 하자,오염 또한 1도 없는 매우 좋은 컨디션 이에요 옆구리 봉제선 없는 튜블러슬리브로 입체적인 핏도 예술입니다 너무 유명한 밴드도 좋지만 이렇게 가려진 하입이 안된 밴드티를 입는게 오히려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2001년도부터 05년도 까지 정말 짧게 활동을 했던 00s Lurker of Chalice의 롱슬리브 밴드티를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총장 : 74 어깨 : 57 가슴 : 59 팔길이: 62 택 :x } #밴드티 #앙팡리쉬데프리메 #세인트미카엘 #오리지널 #밴드티셔츠 #블랙메탈 #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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