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Columbia가 헌팅웨어와 워크웨어의 경계를 실험하던 시기의 필드 셔츠 자켓입니다. 밀도 높은 코튼 트윌 원단 위로 세월이 만든 자연스러운 페이드감이 매력적이며 이중 포켓 구조와 단단한 스티치 라인이 50s 워크 자켓의 무드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워크팬츠, 치노, 또는 데님 위에 가볍게 걸치거나 아우터대용으로 셔켓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카키톤이 매력적인 아메리칸 빈티지 실루엣입니다. 무광 단추, 투박한 솔기 마감, 이중 포켓 구조 등에서 미군 유틸리티 셔츠와 1950~60s 워크 재킷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어깨 66 소매 64 가슴 72 총장 8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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