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Hedi Slimane) 재임 시절, 디올 옴므의 미니멀하고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였던 2007 F/W “Navigate” 컬렉션에서 선보인 니트 머플러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고급 울·알파카 혼방 원사로, 볼륨감 있는 트위드 질감과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FW 시즌 코트나 재킷 위에 자연스럽게 드레이핑하여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Only for Japan” 한정 라인으로, 당시 일본 시장에만 소량 유통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크기 : 170 x 27cm (술포함 길이 x 폭 / +- 오차있음) 소재 : 울 50%, 아크릴 40%, 알파카 10% 원산지 : 이태리 중고의 특성상 새것과는 다르니 민감하신분은 삼가해주세요. 체크 못할 정도의 미세얼룩이나 흠이 있을 수 있어요. 찔러보기 불가, 반품/교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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