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시퀸 언발란스 슬리브리스 탑 (표기36) 모임 때 1회 착
한 번 입었지만 겉감 시퀸처리 자체가 그냥 접어두기만해도, 혹은 옷걸이에 걸어놔서 다른 의류랑 조금의 마찰만 생겨도, 그냥 입으려고 스치기만해도 트임 생길 수 있는 소재이며, 비슷한 소재 입어보신 분들께서는 제가 드리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사진 보면 이해하실겁니다. >>> 이런 부분으로 인해 원단 지식 있으신 분들께는 "아주 좋은 상태"가 맞습니다. 겉감사진 보셨을 때 입어본 적 없는 겉감처리 원단이라면 오해하실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고로 이 탑은 순전히 패션아이템으로 접근하셔야하고요, 오래 오래 입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곤란합니다. 명품이라고해서 가격대만큼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다라는건 후르츠에 패션리더분들이 많으시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 쪽 암홀도 매우 깊고 다른 쪽 암홀은 거의 뭐 시스루 암홀이기에 가슴단면 측정 불가합니다. 총장 추후 수정해서 기재하겠습니다. 사실 이건 마네킹샷으로 보여드려야하는데 제 체력이 오늘 안 되네요. 예쁜건 진짜 진심으로 기절초풍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쁘거든요. 안목 있으신 분들은 뭐 느낌 빡 아시겠지만, 판매자로써 책임이 있으니 총장 수정할 때 마네킹샷으로 함께 바꿔놓겠습니다. ☆☆☆ 수정 후 판매가 올림 예정 있습니다. 어차피 디자인 희소성이나 브랜드 가치 알아보시는 분들은 다 알아보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판매가 되지 않는다고 조급해하는 편이 아니에요. ★ 중고거래 플랫폼 특성상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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