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IMA:ZINE 仲津3 boots cut black denim
오랫동안 사랑 받고있는 워크웨어를 기반으로 (or) originality 있는 것을 (slow) 음미하고 창작" 하는 브랜드입니다. "차분히 맛 보면서 착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브랜드 이름에 표현, 소재에 대한 집념은 물론, 봉제에도 1960 년대의 희귀 재봉틀을 사용하는 등 독특한 앤티크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ORSLOW X IMA:ZINE OSK 仲津3 JAPAN MADE BOOTS CUT BLACK DENIM 안녕하세요 언유니언 스토어입니다 : ) 오어슬로우와 이매진오사카의 팬츠를 소개드립니다. 최근 관서지방에서 가장핫한 편집샵인 이매진 오사카와 오어슬로우의 에디토리얼 프로젝트인 나카츠3 나카츠 강변(이매진) 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오어슬로우 라는 뜻의 컬렉션으로 본래 레이디스 사이즈만으로 전개되는 1980-90년대의 미국제 데님을 오마쥬 방적에서 봉제까지 당시의 디테일을 재현하였으며 짧은 기장의 데님베이스를 블랙컬러로 완성 거친 터프함과 베이직함, 그리고 세련됨 인상을 표현한 한점입니다 적은 착용감의 우수한 상태로 입고/판매중이며 국내 남성 30 이하 혹은 여성 고객분께 추천드립니다. 사이즈L [허리 : 39 밑위 : 28 허벅지 : 28 총장 : 93 밑단 : 26]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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