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미국판 버버리 런던 빈티지 자켓입니다. 90년대 유행이었던 쓰리버튼과 어깨패드가 들어간 남성적인 어깨 라인이 특징이며 풍부한 색감의 울 100% 체크 원단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낡은 청바지에 무심한 느낌으로 코디하려고 보관했으나 왜인지 손이 가지 않아서 못입었습니다. 모든 주머니 박음질 뜯지 않은 상태로 어떤 사용감도 없이 깨끗합니다. 어깨:48 가슴:58 소매:65 기장:80 권장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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