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22 winter 시즌 메인 백이었던 트래쉬백 화이트 입니다 뎀나가 난민시절 영감을 받아 만든 백으로 발렌시아가의 철학이 담긴 기념비적인 백 입니다 탑핸들, 숄더, 크로스로 착용 가능하시고 소장용으로 구매하여놓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 입니다 리테일가는 230만원 정도 였지만 시즌이 지난만큼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문의주시면 실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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