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세의 수장 '장 투이투'가 이렇게 말 한적이 있습니다. 패션쇼에서 파파라치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때 오는 짜릿함 같은 것이 있다고요. 모든이들에게 만족시킬 의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설사 있다해도 그건 나의 역활이 아니다. 뭐 이쯤 되는 태도가 이 코트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적당히 무인양품스러우면서도 아크네 같기도 하며 맥킨토시 같기도 한 아페세의 맥코트였습니다. 사이즈 95이신분이 펄럭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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