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1월 4공장 미국에서 생산된 🇺🇸 made in USA 리바이스 646-0217 벨바텀 플레어 데님팬츠 입니다 모델 넘버 뒤에 0217 이 붙여있는 모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워싱 색감이 예쁘게 빠지기로 유명합니다 보시다시피 세월만이 주는 매우 아름다운 워싱으로 색감이 일품이네요 리바이스 플레어핏(부츠컷) 에는 517와 벨바텀 6넘버링인 646, 684가 있습니다 벨바텀에 벨 은"종"을 의미하며 허벅지에서 밑단으로 가는 모양이 종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입니다 (🔔 4번째 사진 참조 ) 벨바텀 646, 684를 소유하게 된다면 517 모델은 밑단 폭 좀 더 넓은 스트레이트핏으로 느껴지실듯 합니다 646 부터 밑단 25cm 이상의 완벽한 캔드릭라마의 플레어핏 부츠컷 실루엣을 제대로 구현하기 때문입니다 느껴보시면 아시겠지만 핏이 정말 간지입니다 66후기( 77s~83s) 를 상징하는백포켓 체인스티치도 인상적이네요 (7번 사진 참조 ) 50년이 다되가는 모델임에도 하자,오염 없이 매우 우수한컨디션 유지중입니다 * 실측 사이즈는 황금사이즈 허리 32 착용감입니다 * 곧 50년을 맞이하는 646벨바텀 플레어팬츠 데님입니다 50년을 함께 맞이할 분들은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총장 : 105 허리 : 41 밑위 : 29 허벅지 :30 밑단 : 26 ) #벨바텀 #리바이스517 #70s #70s리바이스 #517 #빈티지리바이스 #플레어핏 #부츠컷 #og #미국빈티지 #usa리바이스 #66후기 #66전기 #부츠컷 #리바이스646 #락시크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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