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s Pierre Balmain Old Paisley Shirt
Pierre Balmain(1990-2000's),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레이블 피에르 발망의 올드 남방입니다. 히피, 웨스턴 무드의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 Japan License Size - L, 75/58/48/69CM (총장/가슴단면/어깨/팔) ￦ 47,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피에르 #발망 #90s #1990s #00s #2000s #셔츠 #남방 #페이즐리 #올드 #프랑스 #파리 #Pierre #Balmian #Shirt #Paisley #Old #France #Paris #사이키델릭 #싸이키델릭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젠더리스 #그런지 #Grunge #아메카지 #클래식 #Classic #보헤미안 #히피 #에스닉 #Ethnic #인디언 #인디안 #Indian #웨스턴 #Western #네이티브 #Native #프린팅 #프린트 #Print #Printed #Printing #긱시크 #플라워 #플라워패턴 #플로럴 #플로럴패턴 #플로랄 #플로랄패턴 #Floral #Flower #패턴 #Pattern #아트워크 #아트 #워크 #그래픽 #Art #Work #ArtWork #Graphic #이태리 #이탈리안 #Italy #Italian #디자이너 #Designer #psychedelic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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