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 빠져만 가던 구찌를 가장 매혹적인 브랜드로 탈바꿈시킨 톰포드가 지휘했던 그 시절의 구찌는 정말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관능적이되 경박함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그 늠름한 남성적인 태도를 지닌 모델로 넓은 라펠과 감기는 실크 패브릭이 지닌 태생적인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모델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48 국내 슬림 100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측정사이즈 (단위 : cm, 단면기준) 라벨사이즈 어깨 가슴 소매 총장 48 44 51 65 74 상품 코드 A02687 상태 : A ( 상태 좋음 ) 패브릭 : 실크 60 밤부 40 색상 : 그레이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48 실측 사이즈(cm) : 어깨 : 44 가슴 : 51 소매 : 65 총장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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