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니 베르사체 메두사 스웨이드 목토 부츠 1978년 이탈리아, 지아니 베르사체가 설립한 gianni versace의 스웨이드 목토부츠입니다 베르사체를 단순한 브랜드라기 보다는 예술과 문화 스타일을 통합하여 샤넬, 디올, 에르메스 등과 함께 패션하우스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시그니처인 메두사로고는 고대신화속 이야기답게 “누구든 한번 보면 매료된다”는 의미그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메두사 그 자체의 오브제들도 컬렉터들에게 사랑받을 만큼 브랜드 자체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습니다 베르사체 브랜드의 스웨이드 목토부츠 입니다 짙은 버건디 컬러로 데님과 슬랙스 다 잘어울리는 웨어러블한 색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웨이드 부츠를 여름에도 반바지에 신는 저에게는 4계절용인데 반바지에도 잘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모카신(moccasin)유래된 목토(moc toe)부츠의 활용도는 일반 부츠에 비해서도 좀더 드레스하게 캐주얼하게 빈티지 하게 착용가능합니다 사용감은 있습니다만 심한 오염이나 데미지는 없습니다 밑창 상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착용한 제품은 아닌걸로 사료됩니다 사이즈는 7사이즈로 국내 260-265정도의 착화감입니다 구성품은 박스 없이 제품 단품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할인중 입니다 Yoused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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