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 통용될 회복탄력성과 유연한 패브릭으로 정평이 나있는 트로페오 600으로 재단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수미주라 모델입니다. 영롱한 광택감을 보여주는 브라운색감의 고급스러운 태도에 나폴리탄 테일러링에 근거를 두며 재단된 실루엣은 클래시컬한 뉘앙스 존중한 모델이지 않나 싶어요. 사이즈 이탈리아 46 국내 95ㅡ슬림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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