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셔츠를 고를 땐 퍼커링의 근사함 정도를 주로 봅니다.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자연스러운 주름과 주름 사이의 페이딩이 일단 코디의 분위기를 바꿔주기 때문이죠. 더불어 퍼커링이 멋드러지게 생겼다는 것은 그만큼 탄탄한 코튼 원단과 튼튼한 봉제를 사용했다는 반증이 되기도 때문입니다. 제 기준 아직까지 옛 폴로의 데님 셔츠를 제외하고는 근사한 퍼커링의 데님 셔츠를 보지 못했습니다. 제 경험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지만 지금의 생각은 굳이 다른걸 경험하지 않아도 이만한건 없을것 같다는 확신의 만족감이 드는 그런 셔츠. 무심한 레드 컬러의 포니로고 포인트도 괜스레 달라보이네요. 스타일링에 은은한 빈티지 무드 내시기에 더할 나위 없을것 같습니다. 하자없는 컨디션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Polo Ralph Lauren Blaire denim bd shirts(95~100추천) 🕹️총장 앞78 뒤80 | 어깨 46 | 가슴 53 | 소매 60 —————————————————————————- 교환, 환불은 충분한 사유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배송비 기본 3,500원 (7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제주산간 +3,000원 #프레스더버튼#pressthebutton #데님셔츠 #폴로데님셔츠 #빈티지폴로 #90년대폴로 #아메리칸캐주얼 #이쁜구제 #감도있는빈티지 #빈티지무드 #데일리빈티지 #빈티지스타일 #빈티지룩 #행복의버튼을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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