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시작된 펑크, 락 컨셉의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에 슬림한 핏과 락 무드를 강조하는 킨키 라인의 하기 데님 팬츠입니다 팬츠 네임 그대로 패치워크 디자인의 연청 데님과 헤링본 데님 조합의 형태구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히스테릭 글래머의 시그니처인 모델이며 아카이브 피스에요 잘익은 에이징의 연청 컬러로 70s 벨보텀 팬츠에 영감을 받아 복잡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입니다 핏은 슬림한 플레어 부츠컷으로 꼭 만화 같은 분위기구요 슈즈도 스니커즈, 부츠 가리지 않고 모두 잘 어울리네요 앞으론 더 만나보기 어려울듯하며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어느정도 사용감 존재하며 데미지 오염 없는 컨디션이에요 여성 ~s,m 사이즈로 추정됩니다 10중 8정도, 표기사이즈 ?(커어라벨이 지워져 확인이 어렵네요) 허리35 밑위26.5 허벅지25.5 밑단20 총길이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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