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디자이너 레이가와 쿠보가 프랑스에서 설립한 꼼데가르송의 패치 팬츠입니다 그레이 컬러에 코튼 원단으로 제작되었구요 치노 느낌이 아닌 데님 분위기의 팬츠에요 AD2008 "Time For Magic" 이란 주제의 시즌으로 70s 영국 펑크시대의 그래픽 디자이너 "제이미 리드"(섹스피스톨즈 앨범 커버를 디자인한 장본인입니다) 가 협업한 시즌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펑크한 분위기가 강한 디자인에 패치가 포인트구요 마른 분들이 기장 딱맞게 해서 부츠랑 착용하면 진짜 멋질거 같네요 CDG의 디자인과 펑크가 제대로 결합한 의미있는 시즌입니다 이쁘네요 약한 사용감외 양호한 컨디션으로 남성 ~29,30 추천 사이즈구요 여성분들도 좋을거 같아요 10중 8정도, 표기사이즈 ss 허리37.5 밑위27 허벅지29.5 밑단19.5 총길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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