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겨울 헤비 아우터의 보온성이 업그레이드 되는 만큼 이너를 두껍게 입기에 여러 제약이 따릅니다. 그만큼 코디의 경우의 수도 줄어들텐데요, 따라서 멋을 내기 위해선 적당한 두께감의 아우터를 춥더라도 활용하게 됩니다. 그럴 때 필요한 이너가 바로 스웨터. 개인적으로 스웨터는 2종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나가 피셔맨 스웨터 그리고 하나가 갈색의 호두 버튼으로된 헨리넥 스웨터입니다. 울의 포근하고 깔끔한 이미지와 호두 버튼의 네이티브한 이미지가 참 잘 어우러져 스타일링에 깊이감을 더해주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버튼을 다 잠구거나 때로는 버튼을 열고 V존을 살려 셔츠나 타이를 매치해도 좋습니다. 방한옷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엘엘빈의 울 스웨터 입니다. 램스울로 일반 울보다 착용감이 좋고 블랜딩된 실의 컬러로 입체감도 느껴집니다. 상태도 좋고 사이즈도 좋고 컬러도 무난해서 스타일 제약없이 입으실만한 스웨터로 추천드립니다. 🕹️L.L. Bean 2 button henley neck lambs wool sweater(100~105추천) 🕹️총장 75 | 어깨 46 | 가슴 62 | 소매 68 —————————————————————————- 교환, 환불은 충분한 사유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배송비 기본 3,500원 (7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제주산간 +3,000원 #프레스더버튼#pressthebutton #엘엘빈 #빈티지엘엘빈 #헨리넥스웨터 #빈티지스웨터 #아메리칸캐주얼 #이쁜구제 #감도있는빈티지 #빈티지무드 #데일리빈티지 #빈티지스타일 #빈티지룩 #행복의버튼을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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