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해외 시장에서 생산되었던 빈티지 선글라스로, 당시 스포츠웨어와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실루엣이 특징적인 오벌 실드 디자인의 모델입니다. 데드스탁 컨디션으로 보존되어, 렌즈·프레임·템플 모두 사용감 없이 매우 깨끗하게 유지된 점이 큰 장점입니다. 프레임은 브라운-앰버 톤의 하프 투명 아세테이트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색 번짐과 깊이 있는 질감을 보여주며, 측면 템플에는 90년대 특유의 리브드 구조 라인이 잡혀 레트로 무드를 더욱 강조합니다. 가볍고 유연한 아세테이트 소재라 착용 시 부담이 적고,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안정적인 핏이 특징입니다. 전면부 라인은 부드러운 오벌 실루엣으로 디자인되어 얼굴형 구애 없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고, 템플의 곡선 라인과 통일된 색감이 90년대 감성을 깔끔하게 담아냅니다. 컬렉션용은 물론, 실제 착용용으로도 손색없는 완성도 높은 빈티지 제품입니다. 맨 뒷장 실측 참조 바랍니다. ⚛️ 쉐어더바이브 빈티지 아이웨어는 대부분 90년대 제품으로 현행들과는 다른 유니크하고 훌륭한 디테일의 브랜드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선글라스의 경우 렌즈 특성상 자외선 차단하는 기능이 사라져 기능성 부분을 원하시면 가까운 안경점에서 렌즈 교체후 사용 하시면 됩니다. ⚛️ 빈티지 아이웨어 특성상 노우즈패드, 템플 부분이 느슨하거나 뻑뻑할 수 있으며, 상품 가치가 완전히 떨어지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 부탁드리며 궁금하신건 언제나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구성품은 일반 케이스, 안경 주머니, 안경닦이 담아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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