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Vintage

John Pearse London

- John Pearse London Condition: A Size: M (어깨:51 가슴:55 총장:70) * 브랜드 디자이너 존 피어스는 런던 사빌 로에서 테일러링을 배운 후, 1960년대 런던 스윙잉 시대의 중심에 있던 부티크 ‘Granny Takes a Trip’의 공동 창업자로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테일러링 규칙을 깨고 실내 장식용 패브릭이나 화려한 패턴 등 특이한 소재를 사용하여 사이키델릭하고 보헤미안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이 자켓 역시 클래식한 캐쥬얼 아우터이면서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내어 겉부분의 빈티지한 울 소재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 사이즈 측정 방식에 따라 약간의 오차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빈티지 특성 상 완전한 새제품이 아니기에 연식에 의한 생활감 존재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 구매 전 위 사항 참고하시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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