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쿠타 G9 자켓을 폴로 랄프로렌에서 스웨이드 소재로 복각한 제품 90년대 특유의 러프하고 두터운 스웨이드 소재가 눈에 띄는 제품으로 빈티지한 스타일링에 최적화되어 있는 아이템입니다 연식이 있는 제품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사용감 및 세월감이 묻어 나지만, 그것이 또 빈티지 스웨이드 자켓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고 착용횟수가 많아질수록 추가로 생기는 경년변화가 기대되는 제품으로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no claim, no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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