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빈티지샵 내에서 100%에 수렴하는 완판율을 기록하는 브랜드, "Stüssy 21A/W Washed Canvas Work Jacket" 입니다. 90-00년대 칼하트의 아크틱 코트를 연상케 하는, 클래식한 머스타드 컬러의 100% 코튼 캔버스 바디를 기반, 톤 다운이 느껴져 과하게 팝하지 않은 것이 매력적이며 블랙 코듀로이 칼라와 4개의 플랩 포켓, 스냅 단추로 실용성과 더불어 워크웨어 무드를 가득 머금은 아이템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퀼팅 안감으로 정확히 요즘같은 9~10도 내외의 초겨울 날씨에 입기 가장 적절한 워크 자켓이라는 점입니다. 추가로 이는 스투시라는 브랜드를 사랑하신다면 모를 수가 없는 디테일인데 목과 왼쪽 가슴에 ‘Work Gear’ 라벨을 통해 스투시라는 스트릿 브랜드가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강조해온 그들의 워크웨어 라인에 대한 샤라웃을 표현했습니다. 여담이지만 해당 90년대 스투시 워크기어 라인의 경우 작년에 돈내놔에서도 소개드린 적이 있었죠 ㅎㅎ 박시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실루엣을 연출하는 레귤러 핏, 스트릿 캐주얼, 워크웨어, 심지어는 레이어드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범용성까지 스트릿에서 활용하기 가장 완벽한 워크웨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내의 경우 가수 박효신 님과 배우 이동휘 님이 동일 모델의 체리 컬러 제품을 착용, 평소 트렌디한 패션으로 유명한 그들의 네임 밸류 만큼이나 큰 화제를 몰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문제는 시세와 가품 문제일 겁니다. 최근 화두가 된 '병행수입'에 중심이 된 브랜드 또한 [스투시]였죠. 당연하게도 돈내놔의 경우 '100% 정품'을 보증드리며, 시세 비교로 넘어가겠습니다. 현재 이베이에서 확인되는 동일 매물의 판매가로 '248 파운드 스털링', 한화 47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중인 것을 확인 가능하시며 이건 거래가 완료된 매물입니다, 해외의 한 중고 리테일 플랫폼에서 확인되는 완판가로 '240 파운드 스털링', 한화 45만원의 가격에도 완판이 진행되는 제품입니다. 표기 사이즈 L, 또 한번 주인장의 마음이 흔들리게 만드는 황금 사이즈로 연식 대비 완벽에 가까운 컨디션 / 구매하셔서 착용하시며 자연스럽게 에이징을 먹이시면 워크 자켓 특유의 빈티지한 완성도가 연출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L 혹은 그 이하의 아우터를 착용하시는 분들께선 첨부드린 모델같이 오버핏으로, 평소 XL의 아우터를 착용하시는 분들께선 배우 이동휘 님처럼 레귤러한 핏으로 추천드립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Stüssy 21AW Washed Canvas Work Jacket 💰가슴 65 / 총장 73 💰27.5 "20만원대"라는, 이베이에서 확인되는 47만원의 판매가는 고사하고 심지어는 45만원의 해외 빈티지샵 완판가에서 앞자리만 두 번 바뀐 충격적인 가격으로 스투시의 21A/W 정식 발매품, 워시드 캔버스 워크 자켓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후르츠 수수료 아까우시면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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