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년부터 이어온 일본 명문 글라스, 이시즈카 아데리아에서 1980년대에 제작된 작품 같은 엠버 천사 와인잔 ->마지막 1p‼️ 엠버 그레이의 깊은 색감 위로 운석처럼 볼록한 받침과 초승달·별을 안은 아기 천사 스템이 더해져 작은 조각품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빈티지 감성은 물론, 잔 자체의 완성도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드러납니다. 물이나 술잔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올려두기만 해도 오브제로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아이예요.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좋은 상태 (4p 입고) size: 지름6cm x 높이14cm,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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