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독일에서 제작된 TITAN-Line 빈티지 오벌 메탈 프레임으로, 특유의 가볍고 유연한 티타늄 합금 구조가 돋보이는 데드스탁 컨디션의 아이템입니다. 미니멀한 오벌 실루엣과 더블 브릿지 디자인이 클래식하면서도 단단한 존재감을 주며, 유럽 감성이 묻어나는 금속 마감과 균형 잡힌 비율 덕분에 남녀 모두 데일리 안경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테두리와 템플 전체가 얇고 섬세하게 가공되어 착용 시 부담이 없고, 완전한 새상품급 보관 상태입니다. 가벼운 착용감·견고한 내구성·시각적으로 깔끔한 라인을 모두 갖춘 90s 독일산 하이퀄리티 빈티지 프레임을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맨 뒷장 실측 참조 바랍니다. ⚛️ 쉐어더바이브 빈티지 아이웨어는 대부분 90년대 제품으로 현행들과는 다른 유니크하고 훌륭한 디테일의 브랜드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선글라스의 경우 렌즈 특성상 자외선 차단하는 기능이 사라져 기능성 부분을 원하시면 가까운 안경점에서 렌즈 교체후 사용 하시면 됩니다. ⚛️ 빈티지 아이웨어 특성상 노우즈패드, 템플 부분이 느슨하거나 뻑뻑할 수 있으며, 상품 가치가 완전히 떨어지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 부탁드리며 궁금하신건 언제나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구성품은 일반 케이스, 안경 주머니, 안경닦이 담아서 보내 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