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디젤의 메신저백을 소개드리면서 아메리칸캐주얼 스타일링 안에서는 공식화된 가방들이 있다고 했었는데 지난주 메신저백에 이어 이번 주는 토트백과 백팩을 소개드릴 예정인데 그 중에 오늘은 토트백입니다. 폴로 랄프로렌의 캔버스 토트백입니다. 개인적으로 토트백은 힘을 준듯 안준듯하게 보일 때 그 매력이 상승한다고 생각하는데 전체적으로 탄(tan) 컬러에 톤 다운된 핑크 포니 로고의 조합이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방을 드는 사람은 무심하지만 보는 사람에겐 시선이 가는 그런 매력말이죠. 안쪽에는 추가 수납을 위한 포켓과 포켓 위에는 크기에 맞는 수납을 위한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에어팟, 지갑류가 섞이지 않게 들고다니기 좋을것 같네요. 미디움한 사이즈의 토트백으로 여성분들도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은 좀 있고 내부에 약간의 얼룩이 있는 컨디션. P.S 들다가 좀 질리면 다른 토트백처럼 손잡이 라인을 다른 색으로 칠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Polo Ralph Lauren canvas tote bag 🕹️가로 38 | 세로 30 | 폭 13 —————————————————————————- 교환, 환불은 충분한 사유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배송비 기본 3,500원 (7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제주산간 +3,000원 #프레스더버튼 #pressthebutton #토트백 #빈티지토트백 #폴로토트백 #아메리칸캐주얼 #이쁜구제 #감도있는빈티지 #빈티지무드 #데일리빈티지 #빈티지스타일 #빈티지룩 #행복의버튼을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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