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지면 어울릴줄 알고 그냥 사놓고 올해 드디어 입어봤는데 저한텐 안 어울리는 것 같아 판매합니다. 작년 10월 도산매장에서 직접 샀고 실 착용 다섯번도 안 됩니다. 아직도 빳빳해서 새 상품과 같고 옷 지퍼쪽에 커피 이염이 있어서 드라이클리닝비 만원 빼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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