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슈메이커 브랜드 웨스통입니다. 제 개인매물로 수년전 뉴욕살던 친구가 오래된 빈티지샵에서 구해다준 데드스탁개체를 제가 열심히 길들인 제품입니다. 당시 원화로 140인가 주고 구했는데 웨스통 새제품이랑 가격이 비슷하네요 ㅋㅋ 당시 알든코도반이랑 웨스통 길들인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한 브라운 컬러였는데 밝은 브라운톤으로 발색된 상태며 당시 얇은 솔 부착하고 다니다 현재 제거된 상태로 밑창 닳음은 거의 없습니다. 표기 6반 제 발 사이즈에 맞춰 길들인상태라 260-265 사이즈 아주 잘 맞으실겁니다. 비슷한제품으론 파라부트 아비뇽이 있는데 아비뇽은 라스트가 둥글거린다면 이건 라스트가 비교적 샤프합니다. 박스없이 신발단품이며 매장에서 실착해보시고 구매하셔도 되니 시간이 되시면 신어보고 구매하세요. 아 참 슈레이스도 오리지널 슈레이스입니다. 80,90s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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