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스트리트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롱슬리브 티셔츠입니다. 전면의 “MY VIBE SO STRONG JESUS WANTED TO COLLAB” 레터링은 2000년대 특유의 과장된 유머와 클럽 스트릿 톤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후면의 큼직한 블랙 크로스 프린트가 강한 존재감을 만들어줍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레이어드에도 좋고, 단독으로 입어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아이템입니다. Y2K, 하이틴, 빈티지 스트리트룩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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