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ster Lamb 입니다릭 오웬스 전성기 시절의 디스트레스드 가공이 예술로 들어간 명작입니다. 아카이브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은 상태 예술인거 느껴지실 겁니다. 지퍼 당연히 Raccagni , 부드럽게 잘 작동됩니다 올마 앤 미르타 시절의 모델로, 지금보다 훨씬 예술적이고 다크한 무드가 느껴지지요 . 다이어트가 한창이더던 젊은 시절 샀다가 요요 오고 난 뒤 보관만 한 2회 착용 제품이에요 . 이젠 40대가 되어 포기하고 팝니다. 소장만으로 가슴이 뛰는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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