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U(우루)는 일본의 디자이너 마사하루 우루시야마(Masaharu Urushiyama)가 2010년 설립한 브랜드로, 꼼데가르송에서 다년간 패터너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상력과 기술력의 가속화(Accelerate Creativity Accelerate Imagination)'라는 컨셉 아래 독창적인 의류를 선보입니다. 진보적인 디자인, 입체적인 패턴, 와이드한 실루엣, 높은 퀄리티, 그리고 해체주의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색감이 특징입니다. URU의 스타디움 자켓 입니다 브랜드 특유의 좋은 소재와 만듦새를 기반으로 포인트 되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품 입니다 Made in japan 울 100% 구성입니다 깔끔하지만 실루엣 적으로 연출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좋은 컨디션 입니다 추천사이즈 105 입니다 베이지 2 어깨 52cm 팔길이 67cm 가슴단면 63cm 총기장6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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