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 Cyber-shot DSC-P1 2000년대 초반 특유의 거칠면서도 깊이 있는 색, 그리고 소니 초창기 디카만의 ‘영화처럼 흐르는 톤’을 가진 모델. DSC-P1은 묘하게 흐릿한 듯 선명한, 요즘 기기에서는 나오지 않는 질감을 담아주는 카메라예요. 스마트폰보다 덜 정확한데, 그래서 더 분위기 있는 장면들. 🩵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초창기 소니 디카 특유의 색 번짐·필름풍 톤 좋아하시는 분 · 2000~2003년 감성으로 여행·일상사진 남기고 싶으신 분 · 디지털답지 않은, 약간의 거친 질감을 좋아하시는 분 · 작은 사이즈의 감성 스냅 카메라 찾는 분 · ‘불완전한 예쁨’을 좋아하시는 분 💡 구성 · 본체 · 배터리 · 충전기 · 메모리 스틱 📍 무료배송 🚚 📍 메모리스틱 Duo 사용 📍 초기 소니 특유의 컴팩트 디자인 📍 3.34MP + 칼짜이즈 렌즈 — 빈티지 스냅 감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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