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Reference / R511 Carolus - 올그레이 FREITAG REFERENCE 프라이탁 레퍼런스 2010년 런칭한 프라이탁 레퍼런스 라인은 19세기 신문배달원들이 사용했던 메신져백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움과 오래된 것의 조화라는 주제로 오피스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존의 프라이탁 가방의 화려한 컬러, 독특한 디자인 보다는 원색, 무채색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색으로 된 방수포 부분는 아주 드물어 레퍼런스 라인을 위한 방수포는 세심하게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선택된 방수포는 이중 박음질과 금속 잠금장치로 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제작되어 레퍼런스 모델로 완성되었습니다. 캐주얼한 일반 라인(Fundamental)과 달리 비즈니스나 격식 있는 자리에도 어울리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현재는 단종되어 구하기 힘든 희귀모델이며, 그중 희소한 올 그레이컬러의 구매후 1회 사용 후, 소장하던 모델이며 금속부식이나 사용감은 전혀 없습니다. (국내 직영매장 구매이며, 택은 없습니다) * R511 CAROLUS 모델 디자인 및 특징 * 이 모델은 17세기 최초의 신문을 발행한 요한 카롤루스(Johann Carolus)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저널리스트를 위한 메신저백'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이중 덮개(Double Flap): 가장 큰 특징으로, 덮개를 열면 바로 서류나 잡지를 꽂을 수 있는 퀵 액세스 공간이 있고, 그 안쪽 메인 수납공간이 또 다른 덮개로 보호됩니다. * 금속 버클: 일반 프라이탁의 벨크로(찍찍이) 대신 금속 훅과 버클을 사용하여 훨씬 고급스럽고 소음이 없습니다. * 노트북 수납: 내부에 15인치 맥북까지 수납 가능한 전용 패딩 처리가 되어 있어 비즈니스 백으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소재: 겉감은 트럭 방수포(타프)를 사용하지만, 안감은 100% 재활용 PET 소재를 사용하여 일반 모델보다 마감이 꼼꼼합니다. * 사이즈: 410 × 280 × 12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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