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반 에쉐의 #67 트라우저입니다. 조심히 착용하였기에 새상품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 중이고, 여분 단추까지 보유 중입니다 정석적인 와이드 핏의 트라우저이며 편안한 착용감을 지향하는 얀얀 반 에쉐답게 우수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 자체가 버튼 플라이 기법을 사용하고 옷을 만들 때 코튼, 린넨과 같은 천연소재를 중심 소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특유의 원단감과 더불어 아티잔과 일상복의 경계에 있는 인상을 주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상적인 옷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일반적인 착장에서 바지만 얀얀 반 에쉐로 바꾸어 주더라도 조금 더 진한 느낌을 착장에 부담스럽지 않게 녹여낼 수 있습니다. 트라우저라는 카테고리에서 얀얀 반 에쉐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차별점을 둘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따라 사려고 해도 따라 살 만큼 스큐가 존재하지도 않고, 지난 시즌 제품은 매물도 구하기 힘든 만큼 착장의 깊이와 차별성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도 제 매물이 전 세계에 유일한 매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후기가 있는 제품인지라 다양한 사진을 보실 수 있고, 이외의 기타 문의 사항은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판매 고민 중이었던 제품이라 중간이 글이 내려가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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