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드뮐미스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으로 잘 알려진, 관능적이고 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루도빅 드 생 세르넹(Ludovic de Saint Sernin)의 ZARA 콜라보 컬렉션의 시그니처 코팅 플레어핏 데님입니다. 고급스러운 광택감 있는 왁스 코팅 마감 처리된 견고한 코튼 데님 소재의 플레어핏 부츠컷 진으로 허벅지는 슬림하게 맞고 무릎 아래부터 플레어 라인으로 떨어지는 미드라이즈 디자인의 핏이 인상적입니다. 출시되자마자 전국 품절된 상품으로, 29사이즈, 택 달린 새상품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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