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케이이치'가 이끌던 꼼데가르송 옴므 시절의 울 트라우저입니다. 시대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오버핏의 드레스 팬츠로, 자연스럽고 풍부한 볼륨을 가지는 2턱이 특징입니다. 사이드 포켓/후면 플랩 포켓/웰트 포켓까지 갖추고 있으며, 보카시 패턴의 텍스처감이 돋보이는 울 원단이 참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세월감이 있으나 깨끗한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좋은 주인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SIZE(cm) 허리 38 밑위 31.5 허벅지 34 밑단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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