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안목을 통해 국내에 선보였으나 브랜딩을 따로 하지 않은 무책임함 덕에 국내 시장에서 사장된 스카치앤소다의 트위드자켓입니다. 전형적인 브리티시커팅을 통해 낸 단정한 실루엣에 특유의 농담으로 남긴 흔적들이 여전히 만족스러운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이거 폴스미스와 랄프로렌의 접점이 보이는 모델입니다. 부디 가차없이 속이는 거짓 브랜드들의 말장난 눈속임에 속지 마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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