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정보] 브랜드: Christian Dior (크리스찬 디올) 팬던트 사이즈: 가로 2.5cm x 세로 0.8cm 총 길이: 38cm ~ 42cm (조절 가능) [상세 설명] ✨ "무심한 듯 툭 걸쳐주면 끝! 어디든 찰떡인 꾸안꾸 데일리 목걸이입니다." 화려한 보석 없이 깔끔한 실버 플레이트에 로고가 각인된 디자인이라 정말 힙하고 예뻐요. 캐주얼한 티셔츠나 후드, 심지어 추리닝에 이거 하나만 딱 해줘도 '신경 안 쓴 듯 시크한' 그 느낌 바로 나옵니다. 솔직히 남녀공용으로 넘넘 예쁘게 시크하게 잘 어울릴 거 같은 친구입니다~ 1. 내 맘대로 조절하는 2가지 핏 총 길이 38-42cm로 자유롭게 조절 가능해요. 짧게 착용: 가장 안쪽 고리에 걸면 쇄골 위에 살짝 달라붙어서 여리여리한 초커 느낌으로 연출됩니다. (목선 진짜 예뻐 보여요!) 길게 착용: 답답한 게 싫으신 날엔 가장 끝에 걸어주세요. 쇄골 아래로 자연스럽게 툭 떨어지며 달랑거리는 핏이 나옵니다. 2. 놓칠 수 없는 귀여운 디테일 이 목걸이의 진짜 매력은 뒷모습입니다. 잠금장치 양옆 연결 체인에 작은 'D' 로고 장식이 달려있어요. 머리 묶었을 때나 옆에서 봤을 때 이 디테일이 정말 귀엽고 포인트 됩니다. 3. 컨디션 (광택 짱짱해요✨) 마지막 확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패이거나 찍힌 깊은 하자는 전혀 없습니다.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잔기스 정도는 있지만, 은 특유의 반짝거리는 광택감은 아주 우수하게 살아있습니다. 실물 보시면 훨씬 영롱해요. 그래도 사람 손을 거친 빈티지 중고품인 만큼, 현미경으로 보듯 아주 미세한 흠조차 힘드신 예민한 분들께는 권장 드리지 않아요. 쿨하게, 하지만 힙하게 데일리로 착용하실 분이 데려가시면 만족도 200%일 거예요.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채팅 주세요! +) 정품 감정서를 깜빡 했어요.. 이 목걸이🥲 신청하시면 발급 가능합니다만, 실물 감정이 필요해서 15000원의 비용 및 일주일이 추가로 더 소요됩니다.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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