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2006SS, To the Universe, 밴드들이 주로 머천다이즈로 삼는 T (t-shirt)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T’컬렉션 준 타카하시가 히스테릭 글래머의 노부히코 키타무라와 함께 ”Undercover Records“ 라는 가상의 음반사 아래 만든 5개의 가상 독일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중 하나인 "Zamiang"의 그래픽이 허벅지 부분엔 자수로, 허리밴드를 따라서 부착된 티셔츠엔 프린팅으로 들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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