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런칭한 레더 제품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구할수 없는 품절 제품으로 웨스턴 느낌의 쉐입을 갖고 있습니다. 앞코가 스퀘어하면서 날렵해 섹시합니다. 특히 감탄한 부분이 워싱과 색감인데 10년은 신은듯한 워싱과 디스트레스드 작업과 오묘한 그레이색 사이에서 비치는 차심은 당신을 서부로 데려가 줄겁니다. 거기에 더해 부츠의 라인을 따라 더해진 굵은 스티치로 더욱더 와일드한 느낌은 줍니다. 착용감 또한 내부에는 푹신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착용하면 발이 감기는 느낌이 들며 좌우에 집업으로 착용이 가능해서 편리함까지 더 합니다. 수집용으로 구매했다가 물건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처분합니다. 컬러 - 디스트레스드 그레이 사이즈 표기 - 9.5d (아이언레인저 기준 9d 추천) 착용 거의 없는 민트 급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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