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NE WESTWOOD Anglomania, 락/펑크 패션을 영국의 테일러링, 프랑스 로로코의 복식 양식을 접목시킨 패션을 선보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프리미엄Anglomania 라인 체인백입니다. • 전면부 골드 ORB 빅 아이콘 • 파이톤 텍스쳐의 엠보싱 & 유광 코팅 레더 • 크로스바디, 숄더 2Way로 활용 가능한 체인 스트랩 구조 • 외관 컨디션은 매우 양호 / 안쪽 한 면에 사용감이 존재하여(사진 참고) 가죽용 염색제로 커버해둔 상태입니다. • 모델 전용 Anglomania 더스트백 증정 Size - 26*17*7.5(cm) ₩ 187,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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