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노장이 된 아르마니나 발렌티노와 고인이 된 지안프랑코페레, 베르사체 등등의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의 숨결로 해석된 파워숄더를 보다 현대적인 관점으로 풀어놓은 크리스찬 디올의 테일러드 자켓입니다. 은장버튼의 운치만으로 이미 흡족한 모델로 한번 살짝 걸쳐보세요. 다들 그렇게 입는 오렌지탭 매달린 데님이랑은 말고요.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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