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메이드 벨베스트 원단으로 드레익스에서 벨베스트와 별주로 제작 그래도 테일러블 특유의 편안한 실루엣입니다 대표적으로 팔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가있는 형태 룩북에서도 가장 메인입니다 17FW 초창기 제품으로 온갖 고급스러움을 다 넣었습니다 드레익스 아카이브 피스 같은 정말 귀한 제품입니다 드레익스 초창기 직원이나 멤버들 밖에 거의 없을겁니다 어깨 45 팔길이 57쯤 되며 소매는 페이크버튼으로 달아놨습니다 유행을 타지않으며 고급스럽고 AW시즌 어느 제품과 결이 다 맞습니다 안팔려도 괜찮으며 팔려도 안타까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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