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송] * 브랜드 스토리: 일본 정통 데님 브랜드 'Big John'의 여성 라인 BRAPPERS 정품입니다. 90년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청바지"로 한 시대를 풍풍미했던 그 모델입니다. * 제품 상태: 태그까지 그대로 달린 완전 새상품(Deadstock)입니다. 빈티지 아카이브로 소장 가치가 매우 높으며, 시중에서 이 상태의 레드 컬러 부츠컷은 구하기 정말 힘듭니다. * 핏 & 디자인: 무릎 아래로 부드럽게 퍼지는 정통 부츠컷 실루엣입니다. 탄탄한 14온스 데님 원단이 몸매를 꽉 잡아주며, 강렬한 레드 컬러가 Y2K룩이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완벽합니다. * 상세 사이즈: (태그 표기 28-4) 허리 단면: 약 30.5cm (24인치 권장) 총장: 밑위가 82cm로 길게 나와 굽 있는 신발과 매치하면 비율 천재 됩니다. * 참고 사항: 빈티지 보관 특성상 왼쪽 뒷주머니 옆에 미세한 이염이 있으나, 실제 착용 시 눈에 잘 띄지 않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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